2008년 06월 01일
세상엔 이런 병신도 있다.
뭐, 적당한 비유는 생각나지 않는다만,
학교에서 시험을 치른다.
학교의 시험 방침은 이랬다.
전교 1등부터 10등까지는 오픈북으로 친다.
전교 10등 이하는 엄밀한 감시와 통제 하에,
걸리면 정학이고...
전교 11등이 오픈북을 시도하기로 했다.
전교 12등이 오픈북은 겁나고 해서 컨닝 페이퍼를 만들기로 했다.
전교 13등부터 20등까지는 서로 신호를 주고받기로 했다.
전교 21등이 이의제기했다.
어떤 이의 제기가 올바른 걸까?
학교의 시험 방식은 불공정하다고 하는 것일 올바른 것일까?
11등부터가 불법과 광기에 휩쓸려있다고 해야 올바른 것일까?
반칙 구도를 만들어놓은 학교를 비난하지 않고, 동료들을 보고 광기니 뭐니 떠들어대는 건 참~ 병신 짓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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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 시험을 치른다.
학교의 시험 방침은 이랬다.
전교 1등부터 10등까지는 오픈북으로 친다.
전교 10등 이하는 엄밀한 감시와 통제 하에,
걸리면 정학이고...
전교 11등이 오픈북을 시도하기로 했다.
전교 12등이 오픈북은 겁나고 해서 컨닝 페이퍼를 만들기로 했다.
전교 13등부터 20등까지는 서로 신호를 주고받기로 했다.
전교 21등이 이의제기했다.
어떤 이의 제기가 올바른 걸까?
학교의 시험 방식은 불공정하다고 하는 것일 올바른 것일까?
11등부터가 불법과 광기에 휩쓸려있다고 해야 올바른 것일까?
반칙 구도를 만들어놓은 학교를 비난하지 않고, 동료들을 보고 광기니 뭐니 떠들어대는 건 참~ 병신 짓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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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 2008/06/01 08:12 | 세상보기 | 트랙백 | 덧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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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를 비난하지 않고 시위대만 비난하는 사람들은 사실 없다고 생각합니다.
단지 정부를 비난하지 않지! 라는 심증이 있을 뿐..
시위대를 향해 비판하면서 동시에 정부한테 뭐라고 하지 않는다 하더라도
정부가 나쁘다는건 이미 충분히 공감대가 있지 않나요?
전 글 쓰는것도 귀찮아서 정부비판하는건 넘어가고 있기도 한데
나 말고도 다른 사람들이 많이 제기하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