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5월 24일
실업자 반기문...
미얀마에 초강력 태풍이 몰아쳤다.
10만명의 마을 주민이 몰살했다. [기사보기]
(10만이면 왠만한 도시 하나가 멸망한거다)
그런데, 이 미얀마의 군부가 혹시나 체재가 무너질까봐 구호인력의 입국을 거절했다. [기사보기]
누구하나 이 고집불통을 달래지 못하고 있었다.
심지어 부시도 설레발만 치고 소리만 고래고래 지르고 있었다. [기사보기]
이 난국을 반기문 유엔사무총장이 풀어냈다.
미얀마 군정 지도부와 만나 국제원조를 받아들이도록 합의를 끌어낸 것이다. [기사보기]
나는 한국인 반기문 총장이 끌어낸 이 성과를 보고, 우리 모두 반 총장을 자랑스러워해도 좋지 않을까 생각한다.
자랑스러운 한국인인 것이다.
반면에 한가지 떠오르는 생각이 있다.
이런 자랑스러운 한국인을 2년 전에는 실업자였는데 유엔에서 어슬렁거리다가 직업을 구했다고 깔아뭉개던 종자가 있는 것이다. [기사보기]
(빨아주기의 대가인 우리나라 기자새끼들... 이 기사 찾느라고 1시간 걸렸다. 왜, 이런 내용 기사로 송고하려니 쪽팔리긴 하디? 깔아뭉개기 될까봐 겁나디?)
반 총장은 2년전 대한민국의 외교부 장관이었다. [기사보기]
일본의 독도 도발에 대해 일갈을 날리던 자랑스런 외교통상부 장관이었다.
누구처럼 일본 지리 교과서에 독도가 자기네 땅이라고 떠들어대도, 위안부는 자발적 참여였다는 망언에도, 일제시대에 한국을 근대화시켜줬다는 헛소리에 국민들 울분이 하늘을 뚫고 자괴감에 몸서리를 치더라도 과거는 묻지 않겠어요~ 라며, "일본내 일부 정치인들이 거북한 발언을 한다고 해도 일일이 대응하기 보다는 미래를 중시해야 한다"는 그런 멍청이가 아니었단 말이다. [기사보기]
그런 사람에 대해서 2년전 실업자였다? 유엔에 와서 어슬렁거리다가 직업을 구했다?
그게 농담이냐? 그런게 유머냐?
이 인간의 말은 너무나도 저열하고 유치해서 실성한게 아닌가 싶을 뿐이다.
이런 인간이 대통령이랍시고 전세계를 돌아다니면서 한국인임을 개망신시키고 있다.
지난 달에는 미국에서, 일본에서 개망신 시켰고, 이젠 좀 있으면 중국에 가서 개망신 당하고 올 것만 같다.
소련 연방 붕괴 이후 미국에 대항할 국가로 자처하는 중국인데 한달 전 부시 앞에서 딸랑딸랑 했던 국가의 지도자를 뭐 예쁘다고 잘 봐줄 건가... [기사보기]
일왕에게 굽신~ 인사하는 이런 인간이 자랑스런 대~한민국의 대통령이시란다. [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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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 2008/05/24 13:43 | 세상보기 | 트랙백 | 핑백(1)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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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현께서 국적 바꾸고 외국에 가겠다 그러면 저거 다 보장되고 돌려받을 수 있고 모셔간다. 문국현이 한국에서 얻을 게 있다는 말은 <반기문이 실업자였고 어슬렁거리다 UN에서 직업 구했다고 말한 아키히로-명박의 발언>과 마찬가지다. 평생 그 많은 사람을 돕고 그 많은 나무를 심은 분에게 남은 게 정치판의 황야라는 건 슬프지만, 문국현 대표님께서 ... more